오픈하고 나서 고객을 모으는 게 아니라 오픈 전부터 고객을 모아야 된다
지점은 오픈한 다음 고객을 모으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픈 전부터 과정 자체를 노출해 첫 주를 채워야 첫 달 5천이 달성됩니다.
연매출 10억 샵의 지점 오픈은 일반적인 1인샵 오픈과 다릅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기 전, 직원이 다 들어오기 전, 간판이 올라가기 전부터 고객 명단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글은 그 오픈 전 한 달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글입니다. 강철팀이 지금 함께 진행 중인 지점 오픈 케이스를 기준으로, 무엇이 기존 1인샵 오픈과 다른지 정리합니다.
첫 달 5천이라는 목표
지점 오픈의 목표는 첫 달부터 월 매출 5천. 그래야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첫 달부터 돈이 남는 구조가 된다.
많은 에스테틱 샵이 오픈하시고 몇 달은 마이너스로 운영되십니다. 1년이 지나도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시는 샵도 적지 않습니다. 강철팀이 보기에 그건 맞는 그림이 아닙니다. 오픈은 연착륙하는 자리가 아니라 첫 달부터 돈이 남는 자리여야 합니다. 그래서 강철팀과 그 본점이 함께 정한 목표가 5천이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오픈 전 한 달을 다르게 씁니다.
첫 주가 첫 달을 결정합니다
첫 주가 비어 있으면 첫 달 5천은 산수상 도달이 불가능하다.
한 달은 4주입니다. 5천을 4주에 나누면 한 주에 1,250만원입니다. 그런데 매출은 균등하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첫 주에 손님이 적으면 그 부족분이 그대로 남아 2~4주 안에 다 만회되어야 하는데, 그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회수권 결제 한 건이 이뤄지려면 상담 자리가 마련돼야 하고, 상담 자리는 예약에서 만들어집니다. 첫 주 예약이 비어 있으면 결제가 비고, 결제가 비면 첫 달 매출이 빕니다.
그래서 강철팀이 보는 첫 달 5천의 진짜 자리는 첫 주에 있습니다. 첫 주 예약이 오픈일 이전에 차 있어야 합니다.
오픈 전 고객을 모으는 방법 — 프로세스 이코노미
오픈 전에는 보여드릴 게 없습니다. 인테리어는 마감 전이고, 메뉴는 인쇄 전이고, 직원은 교육 중이십니다. 그런데 그 모든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됩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 오픈하는 과정을 노출시켜 그 과정이 곧 마케팅이 되게 한다.
원래 있는 개념입니다. 책도 나와 있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강철팀이 다른 에스테틱 오픈 자리들을 봐도 이 자리를 제대로 쓰는 샵이 거의 없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사진, 직원 교육 모습, 메뉴 설계 회의, 시그니처 테라피 시연 준비 — 그 한 달이 매일매일 콘텐츠입니다. 잠재 고객 입장에서는 어떤 샵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보시는 자리이고, 그 사이에 기다림이라는 감정이 생깁니다. 오픈일이 그분들 달력에 표시됩니다. 그리고 오픈 전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번 케이스에서 예약이 잘 들어온 데에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본점이 그 지역에서 이미 유명한 샵이었다는 점입니다. 본점의 신뢰 자본이 지점 오픈 자리에 옮겨와 작동했습니다. 그래서 1인샵 원장님께 이 글의 의미는 본점부터 단단하게 만들어 두시면 다음 단계 비용이 그만큼 가벼워진다는 자리에도 있습니다.
강철팀이 가진 직원·지점 프로세스
강철팀이 지점 오픈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갖추고 있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직원 채용 → 15일 교육 → 두 달 만에 직원 월급보다 큰 매출 → 3개월 차 약 850만원 매출.
이 프로세스를 한 번만 한 게 아닙니다. 강철팀이 컨설팅하는 여러 샵에서 직원을 뽑을 때마다 같은 흐름으로 성공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직원을 교육하고, 직원에 맞는 테라피를 만들고, 그 테라피를 판매해서 돈을 버는 시스템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고 강철팀은 봅니다.
지점 오픈 첫 달 5천 프로세스는 그 위에 얹힌 자리입니다. 직원 프로세스가 받쳐주지 않았다면 지점 오픈 첫 달 5천은 산수상 가능하지 않은 자리였을 겁니다. 직원이 첫 주부터 제 몫을 해야 그 첫 주가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강철팀은 지금 이 지점 오픈 프로세스를 한 번 한 번 거치며 더 확실하게 강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가올 구인난, 원장님이 미리 아셔야 하는 자리
여기서 강철팀이 1인샵 원장님께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자리가 있습니다.
앞으로 에스테틱은 직원을 구하기가 엄청나게 힘들어진다. 이건 모든 원장님이 미리 아셔야 한다.
젊은 세대가 힘든 일을 선호하지 않으시고, 기존 테라피스트는 병원·한의원으로 빠지고 계십니다. 다인샵·지점을 그리시는 원장님께는 직원이 와주는 시점이 점점 좁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 채용·교육·관리 프로세스를 미리 갖춰 두시는 일이 점점 더 무거운 자산이 됩니다. 강철팀이 그 자리를 함께 갖춰 가는 일을 합니다.
1인샵 원장님께 이 글이 의미하는 것
오늘 이 글을 읽으신 1인샵 원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점은 멀리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1인샵을 단단하게 만드시면 그 신뢰 자본이 지점 자리에 옮겨와 작동합니다. 지금 잡으시는 1인샵의 평판이 훗날 지점의 첫 주 예약을 만듭니다.
둘째, 오픈 전부터 고객을 모은다는 사고방식은 지점만의 것이 아닙니다. 1인샵에서 새 시그니처 메뉴를 여실 때, 새 시간대를 여실 때, 새 패키지를 여실 때 — 그 모든 작은 오픈에 같은 원리가 작동합니다. 오픈하시고 손님을 부르는 게 아니라, 오픈 전 그 과정을 노출하시면서 손님이 기다리시게 만드시는 자리.
강철팀의 30일 무료 컨설팅, 지금이 그 시작점입니다. 1인샵에서 다음 단계로 가는 길의 어디쯤에 원장님이 서 계신지 함께 보겠습니다.
두려워 마시고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강철팀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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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샵의 숫자와 상권 여부, 통화 한 번으로 윤곽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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