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이 본 망하는 샵의 모습
강철팀이 약 200명의 원장과 일하며 본 망하는 샵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발전하지 않는 원장입니다.
문을 연 지 30년이 된 샵 앞을 지나가시는 길에, 그 안이 늘 같은 인테리어, 같은 정적, 같은 풍경이라는 걸 느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거리는 다 바뀌었는데 그 한 칸만 시간이 멈춰 있는 듯한 풍경.
이 글은 주변 샵이 하나둘 문을 닫는 걸 보면서 내 샵도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건 아닌가 잠깐 두려우셨던 1인샵 원장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강철팀이 약 200명의 원장님과 일하며 본 결론은 단순합니다. 망하는 샵에는 망하는 원장이 있습니다.
200명의 원장님을 보고 내린 한 줄
강철팀은 가장 북쪽 파주부터 가장 남쪽 서귀포시까지, 매출 20만원이던 샵부터 연 매출 12억의 샵까지 함께 일했습니다. 그 200개의 샵을 옆에 두고 본 결론은 한 줄로 줄어듭니다.
에스테틱 샵은 곧 원장이고, 원장의 능력이 그 샵이 성장할 수 있는 최대치다.
직원이 아무리 좋아도 원장을 넘지 못합니다. 인테리어가 아무리 좋아도 원장의 시야를 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잘되는 샵에는 잘되는 원장이 있고, 망하는 샵에는 망하는 원장이 있습니다. 이 줄 한 줄이 200개의 샵을 본 다음 남은 전부입니다.
30년 경력이 1년 경력의 30번 반복일 때
가끔 경력 30년을 말씀하시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강철팀이 비포 애프터 사진 두 장만 보여달라고 부탁드리면, 그 두 장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30년 동안 자리에 있었지만 기록이 없습니다.
30년 경력이 아니라, 1년짜리 경력을 30번 반복한 거다.
그 30년 동안 세상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수기 테크닉이 바뀌었고, 기기가 좋아졌고, 미용 제품이 새로 나왔고, 마케팅 방식이 통째로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안의 한 분은 처음 오픈하던 날의 인테리어, 그날 배운 테크닉, 그날의 운영 방식 그대로 30년 동안 손님을 받으셨습니다. 시간은 흘렀는데 그 안에서는 한 해도 흐르지 않은 셈입니다.
망하는 원장님은 발전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샵을 차리실 때는 다들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돈을 벌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키우고 싶다. 그런데 강철팀이 안쪽까지 들어가 보면 다른 풍경이 보입니다.
| 겉으로 말하는 마음 | 안쪽의 진짜 마음 |
|---|---|
| 돈을 벌고 싶다 | 간신히 먹고 사는 정도면 만족이다 |
| 성공하고 싶다 | 사실 그렇게까지 노력하고 싶진 않다 |
| 샵을 키우고 싶다 | 하루에 테라피 많이 하긴 부담스럽다 |
이 두 마음의 간극이 망하는 샵의 진짜 자리입니다. 발전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변화 빠른 시대에 살아남는 샵은 거의 없습니다. 강철팀은 이 마음을 가르치지 못합니다. 테라피는 가르칠 수 있고 티켓팅도 가르칠 수 있지만, 성장하고 싶은 마음 그 자체는 거의 타고나는 자리에 있습니다.
시골 구멍가게처럼 앉아서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망하는 원장님의 하루는 단순합니다. 샵에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시는 일이 거의 전부입니다. 시골 구멍가게에서 할머니가 자리를 지키시듯, 자리에서 손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예전에는 지역 장사라 자리만 잡아두면 손님이 왔다. 지금은 절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위로는 성형외과·피부과·한의원이 에스테틱 영역으로 내려오고 있고, 옆으로는 도수치료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리만 지킨다고 손님이 들어오던 시대는 한참 전에 끝났습니다. 그 시대가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자리에서, 매년 6,000~7,000개의 샵이 사라집니다. 강철팀이 보기에 우리나라 3만 개 에스테틱 중 약 절반은 그 흐름 안에서 정리될 자리에 있습니다.
강철팀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원장님의 한 가지
강철팀과 함께 일하는 원장님께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 샵을 키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마음 한 가지만 있으면 나머지는 강철팀이 채울 수 있습니다. 테라피가 부족하면 테라피를 함께 다듬고, 티켓팅이 약하면 티켓팅을 함께 손봅니다.
진단이 끝나면 자리에서 일어날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진단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미 보고 계실 겁니다. 거리 어딘가의 30년 멈춰 있는 샵, 그 한 칸 옆자리.
오늘 자리에서 시간이 멈춘 듯 느껴지셨다면
오늘도 같은 자리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고, 어제와 같은 인테리어 안에서 작년에 쓰던 기기로 같은 테라피를 하셨다면, 지금 부족한 것은 노력이 아니라 멈춰 있는 자리에서 일어날 결심입니다.
강철팀의 30일 무료 컨설팅으로 첫 진단을 받아보세요. 지금 원장님 샵이 잘되는 쪽에 더 가까운지, 망하는 쪽에 더 가까운지 솔직하게 함께 보겠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자리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강철팀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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