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은 중간에 껴 있다 — 살아남는 길은 한 방향뿐

에스테틱은 병원과 도수치료 사이에 껴 있고, 1인샵 폐업률은 매년 20%가 넘습니다. 저가 경쟁은 길이 아닙니다.

병원과 도수치료 사이에 자리 잡은 에스테틱 — 1인샵의 시장 위치

성형외과도 에스테틱을 합니다. 피부과도 합니다. 한의원도 합니다. 도수치료실에서도 에스테틱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원장님이 시술 한 번 더 하려고 자리를 정돈하는 동안, 위에서는 병원이 내려오고 옆에서는 도수치료가 들어옵니다.

이 글은 시장이 점점 좁아진다고 느끼는 1인샵 원장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분명 손님은 있는 것 같은데 내 샵으로는 잘 오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분께. 강철팀이 현장에서 본 결론은 한 줄입니다. 에스테틱은 중간에 껴 있고, 그 자리에서 살아남는 길은 한 방향뿐입니다.

위로는 병원, 옆으로는 도수치료 사이에서

에스테틱은 병원과 경쟁할 수 없고, 도수치료와도 경쟁이 성립하지 않는다.

전문성·기기·약·권위. 어느 항목으로 줄을 세워도 병원이 위에 있습니다. 도수치료나 카이로프락틱은 또 다른 자기 영역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에스테틱이 있습니다. 위쪽으로 손을 뻗으면 권위가 부족하고, 옆으로 가면 경쟁의 결이 다릅니다.

그래서 에스테틱은 자기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병원이 못 하는 것, 도수치료가 못 하는 것, 그리고 옆 에스테틱도 못 하는 것까지 세 겹의 차별화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1년에 7,000개가 사라지는 시장

불 꺼진 에스테틱 1인샵 — 매년 20%를 넘는 폐업률의 현실
지표강철팀이 본 현재 시장
국내 에스테틱 수약 3만 개
1인샵 비중약 85%
연 폐업률약 20% (경기 어려운 시기엔 그 이상)
연 폐업·창업 규모각각 약 7,000개 안팎

진입이 쉬운 시장은 빠져나가는 속도도 빠릅니다. 식당이나 의류보다 창업이 쉬운 만큼, 전략 없이 기술과 자격증만으로 문을 여는 원장님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년 7,000개가 사라지고 7,000개가 새로 생깁니다.

시장이 넓어졌는데 초점은 흐려졌다

예전에는 미용에 돈을 쓰는 세대가 20대·30대였습니다. 지금은 50대·60대도 안티에이징과 웰리스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시장이 20대에서 60대까지 넓어진 셈입니다.

시장이 넓어진 만큼, 한 샵의 초점은 더 흐려졌다.

2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받겠다고 하는 순간, 그 샵은 누구를 위한 샵인지 사라집니다. 모두에게 친절한 메뉴는 누구에게도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이 커진 것은 기회 같지만 동시에 함정입니다.

두 갈래 길, 살아남는 길은 한 쪽뿐

에스테틱 1인샵 두 갈래 길 — 저가 경쟁 vs 고가·고급화

경쟁이 과도해지면 시장은 두 갈래로 갈라집니다. 한쪽은 단가를 낮춰 가격으로 끌어들이는 저가 샵, 다른 쪽은 철학·기술·고객 마인드를 갖춰 더 좋은 단가를 받는 고가 샵입니다.

장기적으로 1인샵이 살아남는 길은 고가·고급화 한 방향뿐이다.

저가 경쟁은 자기 살을 깎아 손님을 부르는 일입니다. 단가가 한 번 내려가면 다시 올리기 어렵고, 더 싼 곳이 옆에 생기는 순간 손님은 그쪽으로 갑니다. 업종 간 경쟁(병원·도수)에서도, 업종 내 경쟁(옆 샵)에서도 동시에 버티려면 단가가 아니라 밀도로 싸워야 합니다. 고급화·대형화·시스템화. 1인샵에게 막막하게 들리는 단어들이지만, 방향이 그쪽이 아니면 길이 없습니다.

강철팀이 만들고 있는 샵의 모습

고급화된 에스테틱 1인샵 상담 공간 — 강철팀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

강철팀은 지금 월 매출 1억, 연 매출 12억의 에스테틱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한 샵에서 월 매출 5천만원까지 가는 길은 여러 번 가봤습니다. 원장님이 기술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테라피스트 5명(원장 포함) 구도에서 월 5천은 닿지 못할 숫자가 아닙니다.

이건 이상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강철팀은 그 길을 처음부터 같이 걸어 본 팀입니다. 어디가 천장이고, 어디가 갈림길이며, 어느 쪽으로 발을 옮겨야 1년 뒤에 살아남는지를 경험으로 압니다. 그 시야를 원장님 샵에 빌려드리는 일이 강철팀이 하는 일입니다.

오늘 자기 샵의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면

오늘도 손님 한두 명을 받고, 옆 샵 가격표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내가 더 싸게 해야 하나"를 잠깐 떠올리셨다면, 지금 부족한 것은 가격 결정이 아니라 방향에 대한 시야입니다. 시장이 어디로 가는지, 내 샵이 어느 길에 서 있는지, 살아남는 쪽은 어느 쪽인지.

강철팀의 30일 무료 컨설팅, 지금이 그 시작점입니다. 원장님 샵이 지금 두 갈래 길 중 어디에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한 걸음 옮겨야 하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자리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강철팀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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